“I'm dying to see you”
친구랑 오랜만에 통화 중,
“언제 만나?”라는 질문에
“야, 나 진짜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!”
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 있죠?
바로 이때 딱 쓰는 표현이 있어요.
‘dying to’는 말 그대로 ‘~하고 싶어 죽겠다’는 뜻!
진짜 강하게 ‘보고 싶다’를 표현하는 말이에요.
🙎♀️: When are you coming?
(언제 올 거야?)
🙋♂️: Dude, I’m dying to see you! Can’t wait.
(야, 나 너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! 빨리 만나자.)
🙎♂️: Are you excited about the game?
(경기 기대돼?)
🙋♀️: Totally! I’m dying to watch it live.
(완전! 진짜 현장에서 보고 싶어 죽겠어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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